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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] '징역 23년' 구형했는데… 검찰에 "수고했다"며 악수 나눈 MB
... 만이다."검찰, 뇌물 건네진 돈 단 한푼 못 찾아… 정치적 의도로 진행된 재판"이 전 대통령은 최후진술에서 다스는 자신의 소유가 아니라고 강조했다. 이 전 대통령은 "다스는 형님과 처남 김재정이 함께 설립해 30년 ...
2020.01.08 뉴데일리 > 사회 > 김동우 -
MB 측 무죄 주장 "명백한 물증 없이 진술에만 의존"
... 심리로 열린 항소심 공판에서 한 변론 중 일부다. 이 전 대통령은 삼성 등이 건넨 뇌물을 받고 다스(DAS) 자금을 횡령한 혐의(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)를 받는다. 이날 공판에서는 다스 미국 ...
2019.12.28 뉴데일리 > 사회 > 김현지 -
자기모순에 빠진 '삼성 뇌물죄'…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'정의' 나올까
이명박 전 대통령의 삼성 뇌물사건 쟁점 변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. 검찰은 다스의 미국 소송비용을 삼성 측이 '대납'해준 것이 뇌물에 해당한다고 주장한다. 하지만 이 전 대통령 재판을 ...
2019.12.26 뉴데일리 > 사회 > 김동우 -
MB 변호인 "檢 추가뇌물, 과거 주장 번복하는 것"
... 번복하고 있다"고 지적했다. 이 전 대통령측은 "기존 뇌물혐의에 적시된 12만5000달러가 다스 소송비용과 관련이 없다면, 원심의 뇌물 재판은 도대체 무엇이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"면서 "검찰의 ...
2019.12.22 뉴데일리 > 사회 > 김동우 -
'최악의 시기'… 삼성, 4년간 이어진 재판에 '시계제로'
... 받으며 경영 활동은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. 당초 삼성전자서비스 노조와 관련된 재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다스 의혹 수사과정서 발견한 문건을 통해 수사가 이뤄지며 '별건수사' 및 '위법성'에 논란이 있었지만 재판부는 ...
2019.12.19 뉴데일리경제 > IT·과학 > 조재범 -
MB측 "사법공조 자료, 실제 발송된 것 확인안돼"
... 변호인단이, 검찰이 미국 사법당국과의 국제공조로 취득한 에이킨검프(Akin Gump)의 인보이스에 대해 "실제 다스(DAS)로 발송된 것을 확인할 수 없다"고 주장했다. 서울고법 형사1부(정준영 부장판사)는 13일 삼성 ...
2019.12.15 뉴데일리 > 사회 > 김동우 -
'사법공조'로 확보한 검찰 증거, 원본 맞나… MB측 "증거능력 의문"
... 국제 사법공조를 통해 확보한 에이킨검프 인보이스가 '삼성이 이 전 대통령과 연관된 자동차부품회사 다스의 소송비용 51억여 원을 대납한 추가 뇌물 증거'라고 주장했다.이 전 대통령 측은 특히 검찰의 국제 사법공조 ...
2019.12.10 뉴데일리 > 사회 > 김동우 -
[단독] "다스 실소유주는 MB" 제보자 김종백… 경기도의료원 '맞춤취업' 의혹
경기도의료원이 언론에 "다스의 실소유주는 이명박 전 대통령"이라고 제보한 김종백(43) 씨를 감사실장으로 채용하면서 '맞춤형 공고'를 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. 본지 취재 결과 경기도의료원은 ...
2019.11.22 뉴데일리 > 사회 > 김동우 -
美 사법공조, 檢 질문만 있는데도… MB재판부 "내년 2월 선고하겠다"
... 지난 5월에는 검찰이 국민권익위원회(권익위)로부터 에이킨검프가 삼성전자 미국법인(SEA)에 다스 소송비를 실비로 청구한 인보이스를 넘겨받고 공소장을 변경하면서 국제사법공조 논의가 시작됐고, 또 다시 ...
2019.10.21 뉴데일리 > 사회 > 김동우 -
"MB 뇌물 혐의, 美 사법부와 공조하라" 재판부 지시 무시한 검찰
... 판단했다. 이에 대한 근거로 검찰은 김백준 전 기획관과 이학수 전 부회장으로부터 "이 전 대통령이 이를 다스 미국 소송비로 사용한 후 남은 돈을 돌려받으려 했다"는 진술을 제시했다. 하지만 이 자금이 이 ...
2019.10.17 뉴데일리 > 사회 > 김동우